개요
> 첫 회사에 입사 후 쇼핑몰 웹사이트 개발 과제 진행 중, 크로스 브라우징 관련 문제 발생 |
내용
IE 하위버전에서 무너지는 웹사이트 웹개발을 하며, 크롬 브라우저에 너무 익숙해져있다... (개발자도구가 IE에 비해 쓰기 좋다) 이런 익숙함 때문인지, 학부시절 부터 항상 결과물의 테스트를 크롬에서 치우쳐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러한 습관으로 인한 큰 문제점을 입사하여 알게됐다. 입사 후 수습기간동안 진행했던 쇼핑몰 프로젝트 관련하여, 기능과 뷰가 어느 정도 꾸며졌을때쯤 당시 사수에게 프로젝트 중간점검(?)을 받았었다. 당시 사수는 어떤 툴을 이용하여 동일한 페이지에 대해 다양한 브라우저 선택 및 브라우저 버전별로 메인 페이지 부터 확인을 해줬다. 해당 중간점검은 내가 만든 기능을 확인할 틈도 없이 끝났다... 이유는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가 1도 안됐었기 때문이다... 해당 점검과정 이후, 크로스 브라우징이 무엇인지 부터 알기 위해 Google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고, IE 버전별 css 적용하는 잡기술을 터득하였다. 관련 링크 : [ CSS ] IE 버전별 CCS 적용 IE 하위버전에서 무너지는 웹사이트 Cross Browsing이란 적어도 표준 웹기술을 채용하여 다른 기종 혹은 플랫폼에 따라 달리 구현되는 기술을 비슷하게 만듦과 동시에 어느 한쪽에 최적화되어 치우지지 않도록 공통 요소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기법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지원할 수 없는 다른 웹 브라우저를 위한 장치를 구현하여 모든 웹 브라우저 사용자가 방문했을 때 정보로서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법론적 가이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관련 링크: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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